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(문단 편집) === 평준화 정책과 고등학교 입학 === 평준화 실시 지역이라도 선발고사를 실시할 수도 있고(이 경우 성적순으로 특정 학교에 배치되는 비평준화 지역과는 달리 고등학교 입학 자격고사이다.), 아니면 중학교 내신 [[성적]]만으로 무시험 전형을 하는 경우도 있다. 2017년 현재 대다수의 지역에서 내신성적에 따른 무시험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. [[서울특별시]]의 경우 중학교 내신성적에 따른 무시험 배정 방식을 취하고 있다. 물론, 평준화임에도 최소한의 학력은 요구하기에 [[고입선발고사|고입선발고사 (일명.연합고사)]]라는 시험을 시행한 적이 있었다.[* 대표적인 예가 울산광역시는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고입선발고사를 쳐서, 그 성적을 바탕으로 뺑뺑이 돌렸다가 2017년을 끝으로 사라졌다.]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990년대까지는 평준화 지역은 [[고입선발고사]]를 쳤고(서울특별시의 경우 1996년까지) 커트라인이 안 되면 [[고등학교]] 진학 자격이 주어지지 않았다. 그리고 고입선발고사에 떨어진 학생들은 대부분 정원 미달로 자리가 있는 학교로 진학했거나 [[검정고시]]를 통해 고졸 학력을 땄었다. 간혹 고교선택제와 고교평준화가 대립적인 것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, 서울을 제외한 모든 고교평준화지역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고교선택제를 시행하고 있었고, 고교평준화 지역 중에서는 서울이 마지막으로 2010학년도 고입 신입생부터 고교선택제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. 고교선택제도 분명히 일종의 '무시험 고교 배정'으로서 고교평준화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